한편 박상범 화순군의회의원 후보는 “범사랑” 팀원들과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기필코 당선되어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초석을 다지고 모범적인 군의회 상 정립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범사랑” 팀원들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군민 한사람 한 사람을 만나서 겸손한 자세로 박상범이란 아까운 인재를 화순군의회에 꼭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당선시키도록 많은 홍보를 하자고도 하였다.
또한 박상범 후보에게도 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항상 초심에서처럼 마음 변하지 말고 언제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화순군의원이 되어 화순군민들에게 사랑받는 화순군의원이었으면 하는 당부의 메시지도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호남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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