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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백운마을에 미술관이 찾아왔어요”

화순미협, 오지마을 찾아가는 미술관-사랑방 속으로 운영
미술작품 전시 및 그림그리기·하모니카·통기타 공연 등 다채

박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6/12 [10:48]

“청풍 백운마을에 미술관이 찾아왔어요”

화순미협, 오지마을 찾아가는 미술관-사랑방 속으로 운영
미술작품 전시 및 그림그리기·하모니카·통기타 공연 등 다채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6/12 [10:48]


화학산 자락에 자리잡은 백운마을에 미술관이 찾아왔다.

 

(사)한국미술협회 화순군지부(회장 박성수, 이하 화순미협)는 11일 청풍면 백운마을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사랑방 속으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들은 색연필을 이용한 그림그리기를 통해 미술에 친근감을 느끼며 다양한 공연을 감상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회원들이 감성이 담긴 유화와 한국화, 수채와, 조각품 등 다양한 작품도 전시됐다.

 

화순예총 아카데미 수강생 등으로 구성된 하모니카 동호회와 통기타 동호회에서도 하모니카와 통기타 연주에 맞춰 7080감성이 듬뿍 담긴 트로트와 가요를 들려주며 주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깨웠다.

 

백운마을 인근 이만리 장현경 이장과 박상국씨도 그동안 갈고닦은 섹소폰 등의 연주를 들려주며 이웃마을 주민들의 즐거운 한때에 힘을 보탰다.

 

박성수 화순미협회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을 통해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순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가득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화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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