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디지털의 발달로 사진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이런 초보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진학 강의집이 나와 화재를 모으고 있다.

임성하 사진작가(조선평생교육원 사진예술 지도교수)가 45년의 현장 경험과 16년의 사진강의를 통해 집대성한 “사진예술 사진학”을 (도서출판 개미사)에서 출간 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사진예술의 사진학”에서는 163P로 저자 직접 찍은 사진과 그동안의 노아우를 함께 실어 초보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찍을수 있도록 세세한 것까지 놓치지지 않고 서술하고 있다.

사진예술 사진학에서는 사진의 이해로 시작해 디지털 카메라의 이해, 촬영의 목적, 촬영의 요령, 랜즈의 효과, 빛과 사진, 광선의 법칙, 구도 등 총 30강으로 이루어 졌다.

 

임성하 작가는 광주출신으로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초대작가, 춘양미술대전 초대작가, 어등미술대전 초대작가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저서로 “사진예술 초보에서 작가까지”, “사진 강의학” 있으며 논문으로 “사진은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등을 출간하였다.

개인전으로는 “자연의 숨결(광산구청 갤러리) 했으며 현재 임성하 사진연구소,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 전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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