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전 김병숙 화백님이 지난 5일 서울 종로 AW컨벤선터에서 제9회 대한민국 미술의 날 행사에서 미술인의 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무성, 정세균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하철경 한국예총회장등 각 사회단체 기관장들과 미술인들 1,000여명의 함께 했다. 함국미술인 상을 수상한 둔전 김병숙 화백은 화순능주에서 포도 농사을 지으면서 지역사회 예술인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 등 지역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 화순미협 창립회원으로서 미술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김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 전남도전 광주시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심사위원역임, 한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전라남도 미술은행작가 선정 및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저작권자 ⓒ 호남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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