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디지탈뉴스를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2018년 12월 15일(토요일)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포토와이드 독자광장
톱뉴스정치경제사회지역문화스포츠연예

온열 질환 예방법
2018. 07.12(목) 21:44확대축소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지구촌 곳곳에 이상 폭염으로 비상이다. 찜통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돼 체온이 올라가면 생기는 증상과 치료법과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보자.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고 현기증, 심 박출 증가, 혈관 수축 등의 증상이 생긴다. 심한 경우 체온이 50도 이상 올라가고 뇌세포가 죽고 졸도, 경련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지속되면 간, 콩팥 등 장기 손상이 생기면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폭염이 지속될 땐 될수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부득이 폭염에 노출됐을 경우 시원한 곳에서 쉬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많이 마셔 땀으로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땀이 배출되면서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됐는데 땀이 나지 않으면 체온이 40~50도까지 올라가 온열 질환이 생긴다.
 
일시적으로 무더위에 노출돼 어지럼증, 두통이 일어나는 일사병이 있다. 이 경우 보통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지는 않는다.일사병 증세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에서 쉬면서 수분을 섭취하면 곧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용광로 같은 곳에서 장시간 일하면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면서 의식이 없어지거나 발작 증세를 보인다.
 
뇌세포가 죽으면서 혼수상태가 되고 장기 손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 경우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응급 처치는 전해질 공급과 체온을 식히는 요법을 쓴다.응급 상황이 지나면 뇌 촬영 등을 통해 뇌의 이상 등을 체크해 적합한 치료를 하게 된다.무더위 때는 노약자들은 특히 외출을 삼가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호남디지털뉴스 gaimisa@naver.com

사설/칼럼 주요기사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당신의 한표 우리조합의 미래
비상구 신고포상제란?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겨울철, 뇌졸중의 위험과 예방다문화가정 폭력에 관심이 필요할 때
일반주택도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출혈시 응급처치법
기부행위 상시제한의 의미를 되새겨보며혈관성 치매 예방법
최신 포토뉴스

화순군, 20…

희망우체국…

“2019년 광…

화순군 다문…

화순군, 저…

화순전대병원 주차장 언덕.....

호남디지탈뉴스 2018. 11.01(목) 22:21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The Honamilbo제호 : 호남디지털뉴스 등록번호 : 전라남도 아 00117 발행/편집 : 박흥식 문의메일:gaimisa@naver.com

본사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 375제보 및 문의 : 061-374-9391 FAX : 061-374-5544

본 사이트에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