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디지탈뉴스를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2020년 5월 28일(목요일)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포토와이드 독자광장
톱뉴스정치경제사회지역문화스포츠연예

갤러리 D, 한국전통채색화협회 제3회 2019 영호남교류展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약 160점의 작품을 선보여....
2019. 09.26(목) 20:42확대축소
한국전통채색화협회(회장 강정숙)는 세계로 향하는 채색화’ 라는 주제로 제3회 영호남교류전이 광주 갤러리 D(동구 중앙로 소재, 관장 강경자)에서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통채색화협회의 영호남교류전은 영호남간의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상호이해를 통해 경제, 사회적인 갈등을 문화를 매개로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4년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영호남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약 16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채색화는 흔히 ‘민화’라고 칭해지는데 이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 평론가인 야나기 무네요시가 부여한 명칭에서 기인한다.

협회는 전통적인 채색 기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그 가치를 존중하고자 민화를 전통채색화라 명명하고 2009년 한국전통채색화협회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선조들의 염원과 정서, 소박미와 화려함이 모두 담겨있는 전통채색화는 긴 시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 최근 젊은 작가들이 전통채색화의 기법을 현대적인 작품에 결합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으며 해외에서 열린 전통채색화 전시들도 호응을 얻고 더 많은 발전과 시도가 기대되고 있다.

전시를 맞아 강정숙 회장은 “전통채색화가 보여줄 수 있는 예술세계를 폭넓게 교감하려고 노력했다.” 며 “영호남교류전은 두 지역의 특색이 전통채색화라는 이름으로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통채색화협회는 2000년대 후반부터 광주·전남 지역과 부산 지역에서 각각 민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온 우청 김생수 작가와 김재춘 작가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시, 공모전,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간 교류에 힘쓰고 있다.






호남디지털뉴스 gaimisa@naver.com

문화예술 주요기사
소소미술관, 구만채 수채화展“풀꽃 향기 언덕 너머”광주 갤러리 D, 김현주작가 첫번째 개인전
소아르미술관, 고차분 작가 개인전 공예미술관 보임쉔, 행복한 예술여행 그 여정의 기록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2부 展소아르 미술관, 김연호 작가의 6번째 개인전 ‘나에게…
정춘수 작가 네번째 4번째 개인전 " 아름다운 동행"롯데갤러리 가을기획 展
소리愛 오케스트라, 제5회 작은 음악회갤러리 D, 한국전통채색화협회 제3회 2019 영호남교류…
최신 포토뉴스

화순군, ‘…

전남지방우…

소소미술관…

나주시, 남…

화순군, 근…

지리산 달궁....

호남디지탈뉴스 2020. 05.01(금) 21:39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The Honamilbo제호 : 호남디지털뉴스 등록번호 : 전라남도 아 00117 발행 : 서용금 / 편집 : 박흥식 문의메일:gaimisa@naver.com

본사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 375제보 및 문의 : 061-374-9391 FAX : 061-374-5544

본 사이트에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