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이신숙 화가의 초대전이 광주 휴량갤러리(한국주택공사 1층)에서 “희망의 노래” 주제로 2020년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초대전를 갖는다.

이신숙 화가는 전남 화순에서 작품활동과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광주대학교에도 출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행복, 제주의봄, 네팔 소녀의 미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신숙 화가는 조대 일반대학원 순수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8회 국내외 기획 초대전 및 그룹전 100여회가 있으며, 전남미협이사, 한국미협 화순지부장 역임, 공공미술기획자 심사위원, 춘향미술대전, 오지호 사생대회 심사위원을 역임 하였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광주전남 여성작가회, 사색회, 한국현대미술작가 연합회 화순지부장,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운영위원, 문화예술교육사, 광주대 출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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