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화순지부(지부장 정승석)가 제8회 회원전을 오는 2021년 12월 13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동암미술관(동면중학교 옆)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동암미술관 개관식에 맞추어 지부회원 30명이 자기의 작품을 1점씩 출품하여 기량을 자랑한다.

화순미술협회는 9과 분과로 한국화, 서양화, 서예, 수채화, 도예, 공예, 미디어, 조각, 서각분과로 이루져 있다.

화순미술협회 회원들은 활성한 활동으로 개인전은 물론 전남도전에서 대상을 포함하여 각종을 상을 휩쓸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 8명 추천작가가 4명의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어 있다

또한 전공자를 비롯한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앨리트 그룹의 청년작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승석 지부장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처있는 군민들의 마음에 위안를 주고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음은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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