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8월 9일 모범적인 독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책 읽는 가족’ 시상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 은 전국 공공도서관(한국 도서관협회 단체회원)에서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가족을 발굴 ‘책읽는 가족’으로 추천하고 한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용당동 김경민 가족, 연향동 김충훈, 서강렬 가족, 서면 홍명석 가족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해당 자치단체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호남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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