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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바로 알면 누구나 살 수 있다.

호남디지털뉴스 | 기사입력 2021/12/21 [15:21]

암 바로 알면 누구나 살 수 있다.

호남디지털뉴스 | 입력 : 2021/12/21 [15:21]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문제는 바른 암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자신감이 없고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암이 무엇이며 왜 죽는지 이해해야 하며, 암에 대한 오해로 인해 첫 출발을 잘못 내딛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결국 아까운 생명을 잃는다. 암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면 암에서 누구라도 암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암 바로 알면 누구나 살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평균수명을 사는 동안 36%가 암에 걸린다고 한다. 한해 20만 명 이상 발병하며 그중 36%는 5년 이내에 사망하고 64%가 5년을 생존한다. 혹 이 통계자료를 보고 암에 걸렸을 경우 암에 걸리면 64%가 완치되어 암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하면 아주 큰 오해다. 5년 내에 36%가 죽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 64%는 완치가 아니다. 5년 생존율이란 일어나 앉지도 못한 채 산소호흡기를 달고서라도 5년을 생존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다. 암 생존자들은 평균적으로 2년에 한 번씩 암이 재발하며,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차원이 다르고 5년 이후에 사망하는 환자는 통계를 만들이 않아 모를 뿐이다.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한 NCI

미국 닉슨 대통령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조 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 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했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버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니 해결할 방법이 없었고 현재 치료하는 방법이 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암환자가 죽었고, 암은 죽는 병이라고 인식한 것이다. 암은 죽는 병이라고 판단하다보니 죽는 병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으로 인해 죽는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호흡대사(ATP전환)에서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2차요인”이며 ‘암이 치료되는 부분적인 방법들은 예외없이 산소결핍을 해결하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암의 통증은 정상세포로 생존하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과연 암은 죽는 병이라서 죽는 것일까?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죽는 병이 아닌 것을 죽는 병인 줄 알면 자칫 처방 자체로 죽을 수 있는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몇몇의 사례를 소개하면,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지도 못했던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2년 반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도 체력도 왕성하고 정상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등산전문가가 되었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아직도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몸에 있는 암은 그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주 건강하다. 그 외 뇌종양말기를 달고 20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천각규(69세) 씨, 부신암 말기로 수술하려도 배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14년간 생존한 예병식(74세) 씨, 그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 외에도 폐암을 달고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등 몸에 중한 암을 달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 MD ANDERSON의 김의신 박사는 한 방송에서 미국에서도 시한부 말기 암환자 중에서 3개월도 살수 없다고 판단된,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이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마지막을 정리하던 환자가 3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고 오히려 건강해져 진단해보니 상당수는 암이 그대로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후 멀쩡하게 살더라는 것이다. 김 박사는 그런 사람을 보고 깡패기질을 가졌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바로 암이 있다는 이유로 전전긍긍하지 말고 ‘죽으면 죽지 뭐’ 하고 암에 대하여 대범해져야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현상이다

암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산소부족을 해결하여 암이 없어진 사례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방송에 출연한 유명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등은 말기의 암으로 며칠 혹은 몇 개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이고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산소부족 현상을 바르게 해결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암은 그 자체로는 죽는 병도 아니지만 치유 기전이 분명하고,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알고 원인을 치유를 하는 것이다.

자연요법으로 몇 퍼센트가 죽었는지는 혹은 생존했는지 아직 공식적인 통계가 없을 뿐 ‘바른 자연요법’을 하면 그들처럼 암이 없어지거나 혹 암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죽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들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이 아니고 생존 이유가 있으며 그 기전 또한 분명하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인간이 죽는 경우는 다름 아닌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뿐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죽지 않는다는 주장이 잘못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죽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암 자체로는 죽는 병이 아닌데 과연 암 환자는 왜 죽는 데는 그마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그리고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암치료가 죽지 않을 사람을 죽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산소결핍’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항암제는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불러오나?

다음의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를 받으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항암제는 바로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을 빼앗아 산소운반을 하지 못하게 한 결과로,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인한 인체 증상은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애원하듯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도 항암환자들은 부작용만 극복하면 살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목숨 걸고 항암치료를 받다가 그중 상당수가 죽는 것이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인터넷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과연 몸에 죽을 만큼 산소결핍을 만드는 세포독성 물질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정신을 가다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항암제 받고 생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항암제는 병(독; 산소부족)이고 자연요법은 약(산소공급)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머리를 맑게 하고 한 발 물러서서 냉철하게 판단해 보길 바란다.

암환자든 그 어떤 죽음을 앞둔 경우든 산소가 (뇌)세포에 잘 전달되도록 몸 구조를 바꾸어주는 것이다. 그 방법은 수백 추천 가지에 달하며 부분적인 방법만으로도 자신이 실천한 만큼 세포의 산소결핍 상태는 호전되며 그 정도만큼 암은 치유되는 것이다.

암 환자는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죽는 병이 아닌데 죽는 병인 줄 오해하고 단 몇 그램의 단단해진 조직이 있다는 이유로 장기 전체 혹은 상당한 부분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되돌릴 수 없고 한번 받은 항암제나 방사선은 그 독성을 다시 빼 낼 수도 없고 그 폐해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70년 전 홀스테드를 비롯한 암 전문가들이 해석을 잘못한 암 전이설과 무한증식설, 유전설에 현혹되어 죽음을 부르는 항암제를 받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체 구조상 암은 전이가 불가능한 구조이며 전이가 아니고 암의 확산과 산소부족으로 다른 조직에서도 발병하는 것일 뿐이다. 처음의 암이 산소부족으로 발병한 것처럼 말이다. 또 무한증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양한 항산화식품 섭취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다.

혹 이미 항암제를 한번쯤 받았다고 해도 암이 재발했을 때 또 다시 더 독한 항암제를 받는 것에 대하여 신중하면 대개는 한번 정도의 기회가 남아 있다.

두려움을 버리고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생활을 하라.

암 환자가 암이 없는 사람보다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고 장기조직의 일부 혹은 여러 곳에서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암이 아니고 인체의 산소부족 현상이다.

만일 암에 걸렸어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졌는지를 판단하여 외부로 부터 전달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꾼다면 산소부족 현상은 개선될 수 있고 암 자체는 부수적인 것일 뿐 목숨과는 별 상관이 없다.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은 외부로 부터의 산소공급,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하는 인체구조, 전달받은 산소를 잘 흡수하는 세포구조, 그리고 산소공급을 통한 면역력의 향상이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결정하라.

극심한 말기의 암(산소결핍이 진행된 상태)이라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부족이 아닌 환자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바른 정보를 안 뒤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산소결핍을 해결하라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약 20.9%이다. 산소농도가 15~19.5% 까지 낮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며 산소농도가 8%로 낮아지면 7분 만에 죽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단 4분 만에 죽는다. 산소공급이 정상의 75%~95%사이에서 세포는 장기적으로 암이 된다. 미국에서는 고압산소실(hyperbaric oxygen chamber)을 통해 각종질병을 치료하는데 산소분압을 10~15배 높여서 뇌졸중, 혼수,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암 등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한다. 어떤 방법으로 암을 치료한다 해도 산소결핍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암은 재발된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말기 암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중에도 산 속에서 암이 나은 사례가 많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도심보다 1% 가량 높다. 특히 암환자라면 가능한 한 많은 공기가 맑은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직장암 3기에서 생존한 연세대 의대 김선규박사도 하루도 빠짐없이 2년간이나 산속에서 생활하여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의사로서 암환자가 되었던 의사들 중에는 산속생활은 아니더라도 몸속에서 산소가 잘 전달되는 인체구조로 바꾸어 암을 극복한 의사들이 적지 않다.

몇 가지 실천방법을 열거하면,

• 금연 금주하라

• 환기로 실내 산소농도를 높여라

• 심호흡과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산소를 마셔라

• 실내 일산화탄소 발생요인을 줄여라

• 화학섬유로 인한 실내 미세먼지를 줄여라

• 식품첨가제가 든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 포화지방섭취를 제한하라

• 지방분해효소가 든 식품을 섭취하라

•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라

• 중금속이 나오는 용기를 제거하라

• 스트레스 환경을 벗어라

• 양질의 염분(된장, 간장)이 든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라.

(저 염식은 암환자의 최대의 적이다. 암을 모르고 소금의 인체기능을 몰라 나온 판단 오류다)

기타 등등........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모두 1차 혹은 2차적으로 산소부족을 해결하는 생활이다. 이 글에서 제시한 내용을 포함하여 그가 누구이든 어떤 말을 하든 그 주장을 자신의 논리로 이해하고 실천해한다. 맹신은 금물이다. 암을 어떻게 보고 어떤 처방을 하느냐 하는 것은 곧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결정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한 결단이 필요하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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