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전남지회, 사무실 개소식과 갤러리 개관식 힘찬 출발
호남예술인의 등용문인 제58회 전남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열어
호남디지털뉴스 | 입력 : 2022/02/26 [09:24]
사)한국미술협회 전남지회(회장 장을석) 개소식 및 갤러리 개관식이 지난 25일 순천시 우석로 139(3층)에서 전남미협 회장단, 임원 및 15개 지부장, 각 분과 위원장들과 함게 축하의 자리가 있었다.
전남미술협회 갤러리 첫 전시회 작품은 전남미협 15개 지부장 작품 1점씩과 전남미협 임원등 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앞으로 회원들 누구나 신청하여 상시 작품전시회를 할수 있는 공간 마련되어 미협회원들의 큰 관심이 될 전망이다.
전남미협 사무실 개소식과 갤러리 개관식이 마치고 바로 제2차 전남미협 이사회를 속개하여 앞으로 일정과 전남미협의 발전의 전반적인 내용을 논의하고 “한국미술협회 전남미술인 지원센터 확보 2,000인 서명운동 결의‘을 하고 전남미협 후원회 모집을 결의 하였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호남예술인의 등용문인 제58회 전라남도미술대전을 운영할 김재승(서예)외 20명의 운영위원회이 위촉되어 운영세칙과 제58회 전라남도미술대전 개최 요강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미술대전에는 민화와 켈라그라피가 추가 되어 13개 분야 미술대전으로 치루어 진다.
제58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은 5월 초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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