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의원 임지락 당선자 , 늘 처음처럼, 군민과 함께 하겠다.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정 활동으로 보답
지난 8년여의 세월을 재야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고 무투표 당선으로 저 자신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었지만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면서 2006년 군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펼쳤던 그 자세, 그 마음을 되돌아 보았다”고 말했다.
이제는 군민의 선택을 받은 일꾼들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현재의 화순이 미래를 담아내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당을 떠나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화순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만나고 소통하여 새로운 화순을 만드는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 화순을 넘어 전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비젼과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일하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섬기는 정치로 ”늘 처음처럼,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호남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