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우회는 임성하 교수의 문하생으로 전국의 산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이번 전시회는 26명의 회원들이 2점씩 총 56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평생교육원 김복희원장은 사진예술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역사를 배우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관리 하는데 도움이 되며 시대의 변화를 기록함으로써 사회변화 과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된다고 밝혔다.
임성하 교수는 2002년부터 사진교실을 20여년간 변함없이 지도하여 지역사회에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여 광주전남에 활동하고 있다.
임성하교수는 사진이란 피사체의 영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주변의 삶과 희로애락을 추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종합예술이라고 밝혔다.
김태일 / 사자바위 모숙희 / 월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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